2026.08.03 월 · DAILY MONEY EDITION Intelligence for Making Money
소개
FREE CALCULATOR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계산기

연금저축·IRP 납입액으로 예상 세액공제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2026년 기준 무료 계산기.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계산기

연금저축과 IRP에 넣을 금액을 입력하면 연말정산·종소세에서 돌려받을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합산 900만원까지 공제됩니다.

단독 한도 600만원
연금저축과 합산 900만원까지 공제
연금저축·IRP로 세금 얼마나 돌려받나 — 한도·공제율·주의점 완벽정리

연말정산에서 '13월의 월급'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카드가 연금저축·IRP 세액공제입니다. 재무설계사(CFP)로 상담하며 늘 1순위로 권했던 게 이거예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 납입액의 13.2~16.5%가 세금에서 그대로 돌아옵니다. 900만원을 채우면 최대 148만 5,000원. 투자 수익률로 치면 연 16.5% 확정 수익과 같은 셈이라, 웬만한 재테크보다 확실합니다. 위 계산기로 내 환급액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액공제'입니다

둘은 완전히 다릅니다. 소득공제는 세금을 매기는 기준(과세표준)을 줄여주는 거라 소득 구간에 따라 효과가 들쭉날쭉하지만, 세액공제는 계산된 세금 자체에서 직접 빼줍니다. 연금저축·IRP는 세액공제라서, 900만원을 넣으면 소득에 상관없이 최대 148만 5,000원이 딱 정해진 금액으로 환급돼요. 그래서 고소득자든 사회초년생이든 '넣은 만큼 확정으로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한도 — 연금저축 600만, IRP 합쳐서 900만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 단독 600만원, 여기에 IRP를 더하면 합산 900만원까지입니다. IRP만으로도 900만원 전액을 채울 수 있어요. 위 계산기에서 연금저축 입력이 600만원까지만 잠겨 있는 게 이 때문입니다(600만 초과분은 공제 대상에서 빠집니다). 참고로 연금저축·IRP에는 연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지만, 세액공제가 되는 건 900만원까지고 나머지는 과세이연·저율 수령 효과만 누립니다.

공제율 — 총급여 5,500만원이 갈림길

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두 가지입니다. 총급여 5,500만원(종합소득 4,500만원) 이하면 16.5%, 초과하면 13.2%. 900만원을 꽉 채웠을 때 5,500만원 이하는 148만 5,000원, 초과는 118만 8,000원을 돌려받아 약 30만원 차이가 납니다. 위 계산기의 소득 구간 드롭다운이 바로 이걸 반영해요. 내 총급여가 5,500만원 안쪽이면 이 혜택이 특히 강력합니다.

연금저축 vs IRP — 뭐부터 넣을까

둘 다 세액공제는 같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연금저축은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을 100%까지 담을 수 있고 중도 인출이 비교적 자유로워요(단, 세액공제 받은 분을 빼면 페널티). IRP는 위험자산이 70%로 제한되고 중도 인출이 거의 막혀 있는 대신, 퇴직금을 받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무에서 가장 많이 권하는 조합은 운용이 자유로운 연금저축에 600만원을 먼저 채우고, 나머지 300만원을 IRP에 넣어 합산 900만원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꼭 지킬 것 — 중도해지와 납입 시점

가장 조심할 건 중도해지입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그 수익을 중간에 빼면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돼요. 돌려받은 혜택을 도로 토해내는 셈이라, 반드시 노후 자금으로만 넣어야 합니다(부득이한 사유로 인정되면 3.3~5.5% 저율 적용). 그리고 세액공제는 '그해 납입액' 기준이라 12월 31일까지 실제로 입금해야 당해 연말정산에 반영됩니다. 연금 수령은 55세 이후 시작할 수 있고, 이때는 낮은 연금소득세(3.3~5.5%)만 냅니다.

CFP가 알려주는 실전 팁

① 연말에 목돈이 부담되면 월 75만원씩 자동이체로 900만원을 자연스럽게 채우세요. ② 급여가 5,500만원 이하라면 16.5%를 꽉 받도록 900만원을 우선순위에 두고요. ③ 놓치기 쉬운 게 ISA 만기 자금의 연금계좌 전환입니다. ISA를 3년 이상 유지하고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IRP로 옮기면 전환액의 10%(최대 300만원)가 기본 900만원과 별도로 추가 공제돼, 한 해 최대 1,2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어요. 계산기로 기본 환급액을 확인한 뒤 이 전략까지 얹으면 절세 효과가 한층 커집니다.

세금·절세, 제대로 알고 아끼자

세금 흐름만 알아도 매년 수십만 원이 달라집니다. 절세·세금 입문서로 기초를 다져보세요.

쿠팡에서 절세·세금 책 보기 → 이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과 IRP 세액공제 한도는 얼마인가요?

연금저축은 단독 600만원, IRP를 합치면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됩니다. 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초과 시 13.2%로, 900만원을 채우면 최대 약 148만원을 환급받습니다.

환급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공제 대상 납입액(최대 900만원)에 본인 소득 구간의 공제율(16.5% 또는 13.2%)을 곱하면 예상 환급액이 나옵니다.

연금저축 400만원 넣으면 얼마 돌려받나요?

공제 대상 납입액에 소득 구간 공제율을 곱합니다. 연금저축 400만원만 넣었다면 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400만원×16.5%=66만원, 초과는 400만원×13.2%=52만 8,000원을 환급받습니다. IRP를 더해 900만원까지 채우면 최대 148만 5,000원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위 계산기에 납입액을 넣으면 바로 확인됩니다.

연금저축과 IRP 중 뭐부터 넣어야 하나요?

보통 연금저축을 먼저 600만원까지 채우고, 나머지 300만원을 IRP에 넣어 합산 900만원을 맞추는 방식을 권합니다. 연금저축이 투자 상품 선택이 자유롭고 중도 인출도 비교적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IRP만으로 900만원 전액을 채우는 것도 가능하지만, 중도 인출이 거의 제한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계산기가 유용했다면

이 계산기는 2026년 기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실제 세금·보험료·수익은 개인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모의계산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ABOUT STARTBUCKS

돈 이야기를 과장 없이,
실행 가능한 언어로 정리합니다.

부업·재테크·절세·금융·AI 활용 정보를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합니다.

Business Inquiry

광고·제휴 문의

광고·콘텐츠 제휴 문의를 남겨주세요.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